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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질환

우리 몸속의 염증

by 꾸리의 건강한하루 2025. 3. 25.

염증이란 우리 몸속의 면역반응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열이 나고, 몸이 붓고, 통증이 생기며, 몸이 붓는 증세가 이에 속한다.  즉 염증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어떤 외부의 자극이나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인데, 급성염증으로 또는 만성 염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상처가 나고 부풀어 오르고 열이 나면 급성(미세) 염증이고, 만성염증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며, 생활습관, 환경, 식습관에 의해 나타나며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 이 되고 있다.

 

염증 이란

식습관으로 나타나는 염증

소화불량은 그 자체가 우리 몸의 독소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소화불량이나 과식 등으로 인해 우리 몸에 당이 쌓이면 당독소 뿐 아니라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초과된 당분은 당 독소를 유발하며, 당이 우리 몸에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당은 우리 몸속에서 글리코겐이란 물질로 바뀌어 저장된다. 그런데 이 글루코겐이 너무 많이 쌓이다 보면 당은 지방으로 저장이 되어 고지혈증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육식을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암모니아, 요산등 대사산물이 넘처서  이런 것들을 해독하는데 간에 영향을 주며, 신장에도 무리가 간다.

우리 몸은 이러한 독소들을 제거하려 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부산물이 염증인 것이다.

 

감염에 의한 염증

세균이 우리 몸에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반응을 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즉 독감에 의해 열이 발생하고, 몸살이 나는 것이 감염에 의한 염증이다.

 

자가면역질환

류머티즘이나 루프스처럼 자가 면역 시스템이 건강한 세포를 나쁜 세포로 오인을 해서 공격할 때 나타날 때 염증을 일으킨다.

 

만성염증 

불규칙한 식습관, 비만, 흡연등 은 만성염증을 일으키며 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식습관에 의한 염증, 즉 당뇨나 심혈관 질환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데 원인이 된다.

 

이러한 염증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염증은 우리 몸에 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만성염증은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키치며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몸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혈관이나 세포 점막에서 일어나는 염증은 만성염증으로 이어져 위염이나, 대장염, 역류성식도염등 오랜 시간 경과 되면 암으로 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암은 만성염증과 미세염증으로 인해 우리 몸의 온몸으로 전의 되고 재발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의 몸은 혈액으로 인해 온몸으로 순환되고 있다. 우리 식생활중 과식을 하여 간에서 독소를 해독하는데 한계를 넘으면 독소가 혈액을 통해 뇌에까지 영향을 주어 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치매나 알츠하이머의 경우처럼 그 원인인 뇌에 쌓인 베타 아밀로이드같이 몸에 불필요한 대사산물인 독소가 되어  장내 세균 불균형으로 인해 우울증 및 뇌질환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장 내의 환경상태가 깨져 장내 세균 불균형으로 인한 결과인 것이다.

 

식습관으로 인해 생성되는  독소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다. 가공식품에는 첨가물이란 것이 50~60종 들어있어 이것들이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의 독소가 된다,

육류를 많이 섭취한다, 동불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간에서의 해독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나이가 들어 성장호르몬이 줄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정제된 탄수화물 빵이나 떡, 면 같은 음식을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지방간이 생긴다.  

 

간의 해독

비타민 A, B, C, E의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주므로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고, 과일 또는 채소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항산화 작용에 좋다.  우리 몸은 산소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영양보충을 해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켜 준다. 산소를 계속 사용함에 따라 활성산소도 같이 생기는데 이러한 활성산소는 산화 과정에서 배출되며 너무 많이 생성되면 질병, 노화 등 우리 몸에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만 많이 받아도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이러한 것들은 식물을 통해 항산화 성분을 우리 몸에 보충해 줌으로써 도움을 준다. 글루타치온 , 카탈라아제등 이런 성분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다음은 각 과일들의 항산화 성분 들이다. 대표적인 것은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 당근의 베타카로틴, 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사과에서의 케르세틴등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독소를 해독시키는데 간에 도움을 준다.

즉 산화를 막는 것이 노화와 각종 질환에 큰 도움을 준다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간의 해독에 도움을 주는 것은 녹황색채소, 연어, 고등어등 생선에 있는 단백질 등이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들어 준다. 간에서  모든 영양소를 합성하므로 특히 면역력이 악한 사람은 간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염증 예방 및 관리

1. 건강한 식습관 

위에서 언급한 염증을 줄여주는 과일, 채소 오메가-3 지망산이 풍부한 생선등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염증을 줄여주고 운동을 적절히 해서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3.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염증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효과적으로 관리를 하여 염증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상은 우리 몸의 염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염증은 우리 몸의 면역반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 역할을 잘할 수 있게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말할 것도 없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염증을 예방하고 명상이나 요가 등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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