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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의 지혜

소식 적게 먹어 수명을 늘리자

by 꾸리의 건강한하루 2023. 10. 4.

너무 많이 먹어 영양과잉으로 각종 질환과 비만을  일으키는  현대인들 영양과잉으로 인한 수면단축 소식으로 인해 먹는 양과 칼로리를 줄이고 노화를 늦추는 소식 다이어트 바르고 건강한 소식 다이어트를 해 보자.

 

노화

  • 우리 몸은 많이 먹게 되면 이것을 소화시키느라  대사가 많아진다. 활성산소는 이런 대사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우리 세포의 유해성을 가져와 노화를 촉진한다.  는 것이 노화의 이론적이다. 
  • 또한 소화를 시키는데 리보좀이라는 소화 단백질을  많이 만들어내어 과잉으로 인해 이상이 생겨 노화를 촉진한다고도 볼 수 있다. 
  • 즉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여  세포를 손상시키고 이로인해 노화가 된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영양결핍 과 소식

  • 요즘 현대인 들은 과잉 식단으로 인해 칼로리는 늘어나고 영양은 불균형을 이루고 결핍된 식사를 위주로 하고 있다.
  • 소식이란 무조건 적게 먹어야 된다는 개념이 아니다.
  • 정제된 탄수화물 즉 떡이나 빵이나 면 같은 칼로리는 많으나 영양가가 없는 소식이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가는 있고 칼로리는 낮은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등을 많이 먹어 우리 몸의 지방을 태우는 소식을 해야 한다.
  • 건강한 소식이란 풍부한 영양소와 낮은 칼로리의 식품을 선택하고 정제된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소식이 되어야 한다.

소식

  • 칼로리를  20 ~ 30 % 정도 줄이면서 영양소를 충분하게 공급하는 식단 
  • 본인의 먹는양에 70 % 정도를 섭취하는 것
  • 남성의 경우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2,500 칼로리를 2,000 칼로리로 줄이는 방법.
  • 여성의 경우는 2,000 칼로리에서 1,500 칼로리로 줄이는 것이다.

 

소식이 절대 필요한 사람

  • 소식은 40 에서 60 대 중장년층에서 소식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대사율이 떨어지고 나잇살이 느껴지는 분들 내장비만에 혈압 당뇨 등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에 노출되고 소화 효소 분비가 떨어져 위장 장애가 있는 분들은 소식이 도움이 된다.
  • 식도염 또한 과식에 의한 발생률이 높으므로 도움이 되고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독소이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런 활성산소를 만드는 빵 떡 등 칼로리가 있는 음식은 장에서 과식으로 인해 독소를 유발해 염증을 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
  • 청소년기의 단순 비만 즉 당뇨 혈압 같은 합병증이 없는 청소년이나 활동량이 많은 30대의 청년이고 정상 체중이라면 굳이 소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나잇살로 인해 복부 비만이 생기는 분 
  • 위장장애나 식도염이 있는 분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분 
  • 만성 염증성 질환이 있는 분 
  • 40 ~ 60 대 중장년층 으로 소식을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이 된다.
  • 65세 이상 노년층의 갑작스런 몸의 변화는 무리가 된다.  대사기능 이 떨어지므로 영양소 흡수가 줄어들고 저체중이 될 수 있으므로  면역력저하, 근력감소로 인해 소식은 하지 말아야 한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식욕 촉진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억제 호르몬은 감소한다. 이로 인해 허기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수면시간을 잘 지키면  식욕을 억제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이 잘 분비가 된다.

 

 

소식을 위한 참고사항

  • 미지근한 물을 여러번 자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지방을  분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미네랄과 호르몬의 이동에 물이 사용되고 결국 지방을 잘 분해하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 물은 한꺼번에 500 cc 이상을 섭취하면  나트륨 갑자기 떨어지므로  500 cc 이하로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  커피나 음료수는 이뇨 작용으로 인해 수분을 더욱 빨리 배출하므로 좋지 않고,  
  • 인스턴트식품은 자제를 하고,  정제된 탄수화물 백색의 밀가루 역시 덜 먹는 것이 좋고 , 통곡물을 섭취한다.
  • 버터나 삼겹살같은 포화지방은 가급적 줄이고  지방이 덜 들어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식위주로의 단점은 동물성 단백질의 부족으로 인해 동맥경화증 발병률이 증가하는 위험이 있다.  비타민 B12는 동물성 단백질에 의해 섭취가 되는데 살코기나 생선등에 주로 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기 위해서는 이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지나친 소식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소식은 일단 질이 중요한데 단백질은 어느 정도 유지를 해 주어야 하고 저체중인 경우 골다공증 골절등에 취약해 지므로 어느 정도의 체중은 유지하는 게 좋다.

 

과다한 채소위주의 식이섬유 섭취는 우리 몸의 칼슘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을 시키므로 골다공증을 악화시킨다.  적당량의 식이섬유 섭취를 해야 한다.

 

소식하면 무조건 조금 먹는거다. 가 아니라 조리방법을 달리하거나 먹는 식간을 늦추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은 맛은 좋으나 칼로리가 높고 살찔 요소가 많다. 가급적 찌거나 칼로리가 낮은 조리법을 택하면 양을 많이 줄이지 않고 소식을 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은 우리몸에 아주 강하게 식욕을 당기게 하는데 특히 고추의 캡사이신이란 성분은  우리 몸의 미주신경을 마비시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좌식을 하게 된다.

단음식 역시 액상과당이라하여 설탕보다 훨씬 단 성분이고 가공식품에 많이 쓰인다. 이 성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에너지 원으로도 쓰이지를 않아 비만의 지름길이다. 

 

성인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분들의 소식

당뇨

  • 당뇨는 체중을 주여야 하며  간헐적 단식은 하지 말아야 한다.
  •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조금씩 자주 먹는다.
  • 극단적 소식은 저혈당을 일으키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고 지혈증 

  • 포화지방, 중성지방,  단순당 섭취는 줄이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위주의 식단이 좋다.
  • 혈관에 독소로 작용하는 물질을 비타민 B12 즉 동물성 단백질 이 없으면 혈관이 튼튼해질 수 없으므로 단백질을 살코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혈관질환

  • 채소는 칼륨이 많아 몸에 들어온 소금 나트륨을 바깥으로 배출해 주는 작용을 한다. 
  • 저염식 소식을 하는 혈관질환 이 있는 분들은 채소를 많이 섭취해서 나트륨을 줄인다.
  • 고혈압에는 저염분, 칼륨이 풍부한 녹색 채소 위주의 식단이 좋다.

신장질환 

  • 진한 녹색 채소 위주의 소식은 안된다.
  • 당뇨역시  인슐린이 나오는 신장과 연관이 되므로  지나친 녹색채소는 주의한다.

간헐적 단식 

  • 밀가루 음식대신 자연식품 섭취가 좋다.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소를 한다.
  •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한다.

 

  • 굶는 것도 소식으로 볼 수 있다.
  • 공복시간은  보통 16 시간 나머지 시간 안에 식사를 한다.
  • 체중감소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음식을 줄여 배고픔을 완화한다.
  • 간헐적 단식은 당뇨와 담낭 질환자에게는 부적합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질병과도 연관이 있고 저게 먹으면 노화도가 늦어지고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양결핍으로 인한 단백질 공급의 부족 현상은 노화를 가속화시키며 칼로리 과다섭취는 비만을 초래한다.

적절한 소식을 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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